여름 제철음식, 오이부추김치 초간단 레시피
날씨가 더워진만큼 요즘은 시원하고 깔끔한 반찬이 더욱 땡기는 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은 저희 어머님 레시피의 초간단 오이부추김치를 해보았어요. 재료준비 주재료: 오이 5개, 부추 1묶음, 양파 1개 양념: 까나리액젓 3T, 고추가루 3T, 마늘 2T, 설탕1.5T, 소금 약간, 통깨 맘스 레시피 오이를 사진처럼 길쭉한 모양으로 썰어서 소금을 솔솔 뿌려 1시간 절인후 체에 걸러 물을 빼주어요. 부추는 3센티 정도로 썰고 양파는 체를 썰어 버무릴 볼에 넣어 줍니다. 볼의 한쪽에 준비된 양념 (까나리액젓, 고추가루, 마늘, 설탕)을 넣고 양념만 먼저 섞어준 후 다함께 살살 버무려 줘요. 마지막에 통깨를 넣고 마저 버무려 주면 완성!!! 정말 간단한 레시피죠~~~ 아삭아삭 맛도 좋아요*^^*
여름 제철 가지로 만든 들깨가지볶음 초간단 레시피
오늘은 제철 채소인 가지를 이용해서 저희 어머님 레시피의 들깨가지볶음을 해볼께요. 재료 소개 주재료 : 가지6개, 양파1개 양념; 간장4T, 들깨3T, 올리고당1T, 마늘1T, 참기름1T, 통깨, 소금약간 맘스 레시피 가지는 3등분한 후 길죽한 모양으로, 양파는 2등분한 후 채를 썰어줍니다. 썰어진 가지에 소금을 솔솔 뿌려 20분간 절여주어요. 절여진 가지는 손으로 꼭 짜줍니다. 꼭 찐 것처럼 되었죠!! 이제 볶기를 시작해 볼까요!^^ 양파를 먼저 넣고 살짝 볶다가 가지를 넣고 2분간 더 볶아요. 마늘과 간장을 넣고 살살 섞은 후 두껑을 덮어 3분간 둡니다. 양파와 가지가 익으면 들깨, 참기름, 올리고당을 넣고 2분간 더 볶아주면 맛있는 들깨가지볶음 완성!!! 그릇에 잘 담고 위에 통깨를 뿌려 마무리하면..